칸델라비아는 오고오는 세대를 위해 '초'를 태워 '길'을 밝히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첫째, MARLESCEUM을 통해 지금세대(부모)와 다음세대(자녀)를 잇는 통합 교육 둘째, MARLESCEUM을 통해 주도성을 이끌어내는 자기주도적 습관 교육 셋째, MARLESCEUM을 통해 알아감의 희열을 경험하는 지식 교육 넷째, MARLESCEUM을 통해 배운것을 마음껏 써먹는 융합 교육 닷째, MARLESCEUM을 통해 받은것을 흘려보내는 섬김 교육 끝으로, MARLESCEUM을 통해 각계 각층에서 서로 연합하여 지속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백년대계의 교육